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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史臣)은 논한다. 왜인들이 말하는 죽도란 곳은 곧 우리 나라의 울릉도인데, 

울릉이란 칭호는 신라(新羅)·고려(高麗)의 사서(史書)와 중국 사람의 문집(文集)에 

나타나 있으니 그 유래(由來)가 가장 오래 되었다. 


【섬 가운데 대나무가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또한 죽도란 칭호가 있지마는, 실제로 한 섬에 두 명칭인 셈이다.】


 -숙종실록 26권, 숙종 20년(1694) 2월 23일 신묘 3번째기사 中




승지 김귀만(金龜萬)이 강연(講筵)에 모시고 있다가 임금에게 아뢰기를, 

"신이 옛날에 강원 도사(江原都事)가 되었을 때, 바닷가에 이르러 거주하는 사람에게 울릉도를 물었더니 가리켜 보이므로, 


【신이 일찍이 일어나 멀리서 바라보니 세 봉우리가 뚜렷했는데, 해가 뜰 때에는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



-숙종실록 26권, 숙종 20년(1694) 2월 23일 신묘 3번째기사 中








이쪽은 그냥 원문 그대로 팩트만 정리해서 올리면 그만



사진 몇장 추가하는데 몇분 안걸림



넌 온갖 개소리를 찾느라 새벽 날밤까고 니 인생 소비 하게 하는것도 상당히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