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님은 자꾸 제 질문에 대해 이상한 답변만 늘어놓으시네요...
제 글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님의 여러 주장들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1906년 심흥택의 보고서 부분은 님의 반박에 충분치 않다고 여겨지기에 문제제기를 한 것이고...
고종실록 이야기는 어찌보면 지극히 부차적이고 말단적인 이야기입니다. 내용과 관계있는 것도 아니었구요...

다만 비록 업으로 삼지는 않았지만, 학부때 역사학을 전공했던 이로서, 그리고 조선시대의 역사서인 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일성록 등 관찬사서에 대해 수박 겉핥기로나마 공부하면서 그 편찬에 대한 대략적인 매커니즘이나마 공부한 사람으로서, 님이 말한 고종실록 비공개 드립이 너무도 어이가 없고, 혹시 님의 글을 읽고 사람들이 잘못알게 될까봐 P.S.에 언급한 겁니다.

원하시면 님이 쓰신 댓글을 직업 올려드릴까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kdo&no=5092


ㅋㅋㅋ,.g_fix.gif     그당시와 관련된 고종실록자체가 비공개입니다. 승정원일기의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당시 고종실록의 내용역시 비공개라. 한국정부가 당시 기록을 공개하지 않는이상 정확한 판단은 하기 힘듭니다.

ㅋㅋㅋ,.g_fix.gif
고종실록은 한국정부측에서 왜곡이라는 이유를 들어 전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일합방 전후의 어전회의 내용과 1905~1906년 독도 관련 문제부분의 어전회의등 중요한 상당수가 비공개 되어있습니다.



님의 말에 따르면, 일제시대에 이왕직에서 편찬한 고종태황제실록과 순종황제실록은, 당시 이왕직에서 영인본으로 찍어냈는데, 그 내용 중 일부를 현재 한국정부가 감추고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말 아니에요?

너무나 황당한 언급이라 그에 대한 근거를 요구했는데 자꾸 승정원일기르 대면서 이상하게 말이나 돌리고 계시니까 답답해서 댓글을 단 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죠... 고종순종실록이 편찬시 중요한 사료를 누락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게 아니라, 위의 주장대로 고종순종실록이 원래 편찬될 당시에는 들어가있는데 한국정부에서 숨긴 내용이 있다면, 그게 몇년 몇월 며치르이 기사인지 분명히 밝혀달라는 겁니다. 내말 이해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