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중 일본 제도 한자 글씨를 보기 쉽게 올려 주신 W. 루니 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선 후기 지도의 수로 800리 문자는 독도 오키섬 중간 수역 사료


조선의 독도 지배를 증거하는 대조선국전도 수로팔백리의 우산도 기술

부제 : 대조선국전도 수로팔백리의 우산도 기술와 독도 오키 섬 중간지점 해로 비교


대조선국전도 ‘수로팔백리[水路 八百里]’ 물길 800 리

의 우산도 한계와 독도~오키 중간 지점까지 거리의 비교는 상상 외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동양 중 일본제도[東洋 中 日本 諸島]’ 동쪽의 큰바다 가운데 일본의 섬들.

 

조선의 리는 미터법 환산할 때 0.393 km 를 쓰면 아래와 같은 계산이 나온다.


800 리 = 800 x 0.393 km = 314.4 km


<1770 신경준 동국문헌비고 해당부분 발췌 (연속된 것 아님에 주의): 글씨가 약간 잘렸으나 완전한 이미지를 구하기 어려우므로 당분간 양해하시압>


울진~울릉도 : [약] 350 리 [1770 신경준 동국문헌비고 울릉도 기술]

'울릉도~현재의 독도' : 약 250 리 [1695년 장한상의 울릉도사적 기술 동남동 방향의 한 섬 거리 목측 '불과 300여리' 기술의 평범한 해석]

독도~오키 간 거리의 1/2 : 약 400 리 x 1/2 = 약 200 리 [현대 측정 거리 약 157 km의 조선 리수로의 환산]


세 수로 길이의 합계 추산 : 350 + 250 + 200 = 약 800 [리]


울린~울릉도~독도~ 오키섬 중간 지점까지 : 약 130 km + 약 90 km + 약 80 km = 약 300 km


편차는 약 15 km 로 계산되어, 조사의 대상이 되는 전 해로 길이의 약 5%에 지나지 않아 상당히 근사한 기술이다. 

[어차피 어림으로 시작했기에 큰 의미는 없음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해석을 보였을 뿐임은 물론이다.]


이로써 본다면 조선 후기 지도 대조선국전도 (1895 추정)의


우산도 밖 동쪽 큰바다 중 일본제도까지의 해상로 길이 ‘수로 800리’ 기술은 


1770 년 신경준 동국문헌비고의 울릉도 울진현 정동 350리 기술과 함께


조선국의 독도 지배의 강력한 증거가 된다.


이는 다시 같은 시대인


1877년 태정관 지령문 ‘죽도외일도는 본방[本邦 일본을 말함]과 무관함을 심득할 것’ 과

아래의 기 첨부 문서로 강화된다.


1. 유래의 개략에 서술된 두 섬 죽도와 송도

2. 기죽도약도에 등재된 죽도와 송도


위에서 언급한 4 개 문건은 상호 부합하여 독도의 조선 영유 이해를 위한 역사적 환경을 증거하고 있다.


4개 문건이 민간인의 기록이 아니라, 모두 정부 관리들이 공식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문건임은


또한 지적할 만하다.



 

아래는 수로/해로 상의 거리/길이 계산을 돕기 위한 참고용 지도
http://www.dokdo-takeshima.com/2009/page/7




직접적 상관은 전혀 없지만 역갤의 자식 독갤의 과거를 추찰케 해 주는 귀감 찾다가 느닷없이영감의 꼬투리를 얻다

http://ralrara.blogspot.kr/2006/02/dcinside.html

아하, 그랬었군요. 끄떡끄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