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토론 자격시험: 五洲衍文長箋散稿 鬱陵島事實辨證說
 
독도 토론 자격시험: 五洲衍文長箋散稿 鬱陵島事實辨證說 번역을 정확히 해 낼 수 있으면 독도갤서 토론 자격 인정해 주마.

중학교 한자는 당연히 기본으로 깔고 있어야 하고,
그밖에 자서 이용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하고,
적어도 고문을 기존 번역물의 도움 없이 고전한문 이해력과 자서 기타 참고서의 도움만으로 번역해 낸 경험.
최소한 고전 한문의 통사적 이해를 갖추고 이를 실천해 낸 실적이 필수적이다.
(기존 번역물이라는 것 역시 오류가 흔히 있으니, 어디서 어떻게 왜 틀렸는지 역시 지적할 수 있어야 하지, 물론.)

어디 덤벼 볼 용자 없는가?

원문은 흔하게 나돌아 다니는 것 다듬어서 교감 거쳐 준비하는 것부터 자격 심사에 통과하기 위한 첫 관문이다.
어디에서 끊어 읽어야 하나?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삽입된 2차적 문장인가?
그리 하려면 인용된 원문이 정확히 무엇인지 인용 전적 역시 파악하고 있어야겠지? 하하하

조금 힘이 들 것이다.

참고로: 의역이란 없다. 오로지 직역이 존재하되, 잘 된 직역과 어설픈~그릇된 직역이 있을 따름이니,
엉터리로 번역해 놓고 의역 드립 치기 없기.
부처님 손바닥 들여다 보시듯 훤히 내다 보이는 드립 치기에 미리 쐐기 박아 유혹을 제거해 주는 자상한 배려~!

참고로: 문맥이 중요하냐, 자구적 문의가 중요하냐?
문맥은 모든 자구적 번역의 정부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이 둘 사이의 괴리란 원리에서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위의 두 기준은 겉보기에는 서로 충돌하는 듯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방정식을 만족시켜야 방정식의 해가 나오듯, 
옳은 번역이라면 반드시 충족하여야 할 피할 수 없는 조건이다.
위의 두 기준에 만족스럽게 일치하기란 전공자에게도 매우 힘이 든 것이다.
하물며 중학교 한자도 더듬으며 독음부터 틀려버리는 중학 중퇴자에게는 얼마나 더 힘이 들 것인가?
차사(嗟辭)~!

제출할 문서 목록

1. 원문 교감기
2. 인용 전적 목록과 저자 서지 등 간단 정보
3. 원문의 장구 분절과 구두점 표기
4. 원문의 아담한 번역 (옳은 번역이라야 인정함)
5. 난해하거나 초독자이게 힘들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자석 및 주석
6. 참고문헌 목록
7. 정밀한 독해를 위하여 텍스트의 뜻을 분명히 해 줄 역사적 맥락 요약문
8. 상기 역사적 배경에 입각한 텍스트 번역을 안내할 플로우 차트

주의: 타인의 번역을 참고할 수 있되, 누구의 번역을 어디에서 이용하고 있는지, 왜 그렇게 선택하였는지 해명할 수 있어야 함.
참고문헌 목록에 딸랑 제목만 싣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주석에 어느 문자를 누구의 번역대로 따라 했는지 구체적으로 주석문을 달아야 함.

주의 : 평가 기준은 추후 발표할 사; 응시자는 공고 발표 시 딴청 팔다 불이익 당하지 말 것.
평가 기준에 학술 부정직 행위 적발 시 실격 판정함을 심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