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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1912년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이다.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1900년 칙령 당시 죽도와 석도는 울도군 북면에 속해 있다. 남면이 아니고 북면이다.
죽도는 북쪽이 있으니 당연히 북면...그러나 독도는 남쪽에 있다.
만약 저기서 석도가 남면에 속했다면 이건 석도=독도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석도는 북면에 속해있다.

돌섬=독도=석도 이걸 떠나서 저 기록은 석도=독도가 아니라는 사실 명백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우리쪽이야 저런 기록들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고 싶은 게 당연하겠지만 일본놈들 중에서도 저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왜 일본놈들은 우리가 석도=독도 주장할 때 저 사실을 공론화 하지 않는지? 공론화 하는 일본놈들을 보질 못했다.

사실 석도는 말 그대로 돌섬이고, 웬만한 섬 주변엔 돌섬들이 다 있다.

까놓고 말해서 관음도에 나무/풀이 많이 있다지만 관음도 역시 그냥 돌섬으로 보면 돌섬으로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사실 어떤 섬도 갖다 붙이면 돌섬=석도가 될 수 있기에 이것을 꼭 독도로만 한정 시키는 논리가 증거로서 명확한 결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결국 답은 그냥 묵묵히 실효지배가 정답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