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제목으로 삼은 이유는 나는 특별히 그가 좋지도 싫지도 않았던 객관적 중립자의 소견이란 말.

나는 이명박하고 이웃해 산 것밖에는 친하지도 않다.

교과서 왜곡 소문에 "자제해달라" 했던 이 대툥룡의 참 뜻을 알려면 세련된 국제외교 프로토콜을 음미할 만한 고급 지적능력이 요구된다.

나는 이명박하고 이웃해 산 것 밖에는 친하지도 않다.

연전에  "자제해 달라" 말이 꼬투리 되어 시비가 있었다.

저자세라고. 친일이라고. 독도 밀약이 있었네 없었네 구설수에 올랐다.

"자제해 달라"는 정도는 국가 수반이 타국 수반에게

"너 죽는다?" 이렇게 험악한 의사를 

비수를 감추고 완곡하게 말하는 것일 수 있지.

고급 외교언어라는 것을 지식 교양 수준이 천박하신 분들이 어이 이해하기가 쉬웠겠는고?


그런데 이명박을 "친일분자다" 욕했다면 얼마나 화가 치밀었겠는가?

그것도 자국 국민들이 말이야.

대통령은 자신을 뽑아준 유권자에 의해 존재의 의미를 가지는데,

뽑아준 유권자가 믿지 못하고 배신 때리는 무쉭한 발언으로 심기를 건드린다면

너 림이라면 좋겠는가?

이번에 독도 가서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로서의 파워를 

온 국민을 대표하여 선언했다.

"독도는 죽음으로써 지킬 가치가 있는 섬입니다.

열심히 근무해 주세요."

이제 보니 과연 멋진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제 1 의무가 헌법과 주권 수호.

주권에 영토가 들어 있다.

이명박 씨는 일본서 태어나 일본을 아는 세련된 대통령이다.

나는 이제 단지 이웃하여 살었던 이웃사촌으로서가 아니고

독도를 지키는 동지로서의 훈훈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그는 대통령의 의무, 즉 주권과 국토를 수호할 의무를 다하는 나의 멋진 대통령이오~! 차사(嗟辭)~!

한민족 탄생 이래, 최고지도자의 첫  독도방문은 

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