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는 택배나 등기가 주에 3일정도로 많은편인데..
얼굴 자주 부딫혀야하니까 택배기사분들한테 예의있게 하고 말투도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했거든??

그래서 만만하게 본건지
어느날부터 집 벨도 안누르고 택배는 집 옆 소화전같은곳에 넣거나 ..
등기같은건 1층 우편함에 넣고 그러시길래
부피는 작아도 비싼것들이라 위층까지 올라와주셨음 한다고 했더니 ㅋㅋㅋ
엘리베이터가 느리네 어쩌네 하는거야 그래서 얇아도 십만원넘는것도 잇다고
분실되면 책임지실거냐 하니까 그럼 앞으로 전화 안드리고 방문한대 ㅋㅋㅋ
뭐 소심한 복수인가.. 그래서 전화나 문자나 둘중에 하나는 주시라고 그랬는데
요 며칠간 진심 진동 한번도 안울릴정도로 짧게 걸고 끊으신다 ㅋㅋㅋㅌㅋㅋㅋ
방금도 액정에 우체국 뜨자마자 받았는데 끊어져있길래 다시 걸었더니 말투 완전 퉁명스럽네 ㅡㅡ;;;

아오 빡쳐 힘든건 알겠지만 자기 일인데 책임감있게 안전하게 배달해주셨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