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닝교에 적용 가능)


발병전 

ㅂㄹ? 저게 뭐야? 눈 개무서움!! 대구리만 너무 크잖아! 서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등등 속으로 취좃이 낭낭하던 시기



블라암초기 (특정 타입에 덕통 발생)

ㅂㄹ는 정말 관심 없었는데 ㅇㅇ타입은 좀 귀엽네? 라며 한 체'만' 들여볼까 고민하는 시기. 

소위 덕통이 올랑 말랑 간보는 시기로 이 때까지는 공뎀병크 ㅇㅇ병크 etc 로 ㅂㄹ암을 완전히 치료하는게 가능한 시기.



블라암2기 (특정 타입과 어울리는/비슷한 다른 타입에 전이)

결국 ㅇㅇ타입을 들여놓고 다른 타입도 이뻐 보이기 시작. 

혼자는 외로우니까 '딱 한 체만' 더 들이려고 ㅇㅇ이와 케미가 돋는 타입을 찾기 시작함.

그래도 아직까지는 취향인 타입과 취향이 아닌 타입이 극명하게 갈림.

간혹 블라암을 치료하고 탈덕하는 환자들이 있으나 많은 수가 재발병으로 다시 고통받음.



블라암3기 (여러타입에 동시 다발성으로 전이)

이전까지는 그래도 못생긴 타입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왠지 요즘은 타입마다의 매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ㅇㅇ이는 이래서 이쁘고 ㅁㅁ이는 저래서 이쁘고.

이 시기까지는 자신이 언젠가 탈덕 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있으며 때때로 상태가 호전되어 휴덕까지는 가능.



블라암말기

탈덕이 절망적인 상황. 모든 ㅂㄹ가 이뻐보이고 탈덕의 희망도 사라짐. 그냥 평생 이러다 죽을거 같은 기분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