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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구현을 좀더 제대로 해보겠다고 치마도 비슷한거 새로 구하고, 가방도 더 그럴싸한 스타벅스꺼를 들려줬는데


정작 코트에 묻혀서 별로 티는 안나는듯..


코트가 저게 좋으면서도 단점이여..


일루미네이션 해놓은 곳도 찾았으니, 눈 쌓이면 그대로 들고나가서 출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