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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은 체중도 7kg나 불렸다. 김대한은 "(김)재환 선배님이 배가 터질 때까지 먹여주셨다. 살이 많이 쪘다. 원래 살이 좀 잘 안 찌는 체질인데 잘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대한은 등번호도 새로 달았다. LG로 이적한 투수 김강률의 번호를 받았다.
김대한은 "진짜 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자는 각오다. 유니폼도 바뀌었고 나도 새로운 환경에 가서 새로운 걸 배워왔다.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대한은 "절박한 상황인 것은 맞지만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고 한다. 편하게 하고 싶다. 그런 마음가짐"이라고 귀띔했다.
그동안 부담을 크게 가졌던 것이 오히려 역효과였다.
선발대로 가는 추가 비용은 양석환이 부담해줬다. 김대한은 "미국에서 배웠던 것을 빨리 따뜻한 곳에서 이어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석환이 형이 도와주셨다. 정말 감사하게 잘 가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베어스티비 보니까 킹캉스쿨때 비용을 많이 써서 무리해서 못간다 하니까 형들이 해준대서 간다는데
선배노릇 잘하네
대 석 환
오버 페이의 순기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