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 정해서 5선발 로테 계속 돌리는 것보다, 오히려 최민석이랑 같이 2주에 한 번씩 5선발 로테 사이좋게 나눠가져가는게 나을 듯 함.

최승용 최민석 둘 다 체력 이슈&부상 이슈 있는데, 차라리 이렇게 로테 간격 벌려주는게 선수 관리에 좀 더 좋을 수 있음


쟤네를 선발로 안쓸건 아니기도 하고, 특히 최민석은 이제 고졸 2년차에 풀타임 첫해라서 무조건 관리하면서 써야되니까 이닝관리가 필수적임

그리고 최승용은 구력이 짧아서 허구헌날 손톱 깨지거나 물집 잡히고, 피로골절 당하는 놈이라 무조건 등판 간격 더 길게 늘려줘야 함





그래서 어차피 4년 52억 쓴거 지금 식단 관리로 몸 관리 다시 빡세게 했고 투구폼 뜯어고치는 중인 이영하를 4선발로 밀어붙이는게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함

얘 정말로 19년 폼에 가깝게 부활하면 4선발로 최상위권임




거기다가 곽빈이 평년처럼만 해도 토종1선발로는 이미 최상위권인데 작년 투구폼 바꾼 후 3키로 증속해서 159km찍고 폼이 수직상승해서 고점이 지금 말도 안됨 


후반기 쓱전부터 시작해서 이번 국대 일본교류전까지 보면 확신함

곽빈 지금 껍질 하나 이상은 깼음

본인도 인터뷰로 부상만 아니면 지금껏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자신 있다고 말하기도 했고





용투 두 명도 지금 검증된 최상위권 자원이라 선발진 상황이 너무 좋음


플렉센 - 잭 로그 - 곽빈 - 이영하 - 최승용(최민석)

이런 선발진 라인업이면 선발싸움만큼은 어디에도 안꿇릴 듯





물론 이영하가 잘해야됨 ㅋㅋ

몸관리는 영상 보면 지금도 빡세게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투구폼 뜯어 고치는게 자기한테 잘 맞았으면 좋겠음




정말 부활하면 그날로 판타스틱4 재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