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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잡으라는게


쌍팔년도 마냥 깨스걸리면 연습장 모여서 원산폭격 갈기고 빠따 치라는게 아니라


신인이나 중견급 애들이 갈팡질팡하고 헤맬 때


조수행이나 김인태 같이 지 자리도 못잡은 애들이 맨날 괜찮아 괜찮아 이지랄하는 것 보다


잘못한거 욕한번 씨게 갈겨주고 끝나고 고기 한 점 구워먹고 '다음엔 잘해라' 한마디 해주는게


멘탈도 안 터지고 꼬추새끼들 사이에 기강 잡는거임



내 기준 짭찬 이미지는 홍어연막에 가려져서 마냥 지밖에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애 인 줄 알았는데


오자마자 양의지한테 지가 알아서 잘 잡겠다더니 밑에 내야진들 호감작부터 시작하길래 됐다 싶었음



올해는 감독이는 선수진이든 합 맞춘다고 생각하면서 맘편히 보고 있는데


내년이 존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