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뭔가 그냥 바로 익숙해졌는데
손아섭은 나 어릴때 야구 처음 봤을때부터
롯데 간판타자이자 스타선수였고
꼴무원도 아니고 우르크 120~130 기본적으로 치는 선수였고
인터뷰 들어도 사투리억양도 되게 강해서
엔씨로 이적하고 나서도 경상도 사람 느낌이 진짜 진했고
서울권팀으로 온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데
갑자기 우리팀에서 뛰고 있으니까 뭔가 느낌 이상함 ㅋㅋ
어릴때부터 본 기억이 너무 큰거 같은데 뭔가 얼떨떨함
원래 이팀 아니였던 선수 중에서 가장 이름값으로 높기도 하고
칩성이 박병호 영입했을때 이 기분이었을까 싶음ㅋㅋ 전성기급 아닌거 당연히 아는데도 이름값에서 오는 뭔가 모를 설렘도 있음
ㄹㅇ 똑딱이다 뭐다 평가절하해도 몇시즌 빼면 우르크 120기본으로 깔고 가고 130,140 그냥 치던 양반이라 애초에 통산 우르크 120대인거 보면 ㅋㅋㅋ
아까 베어스의 오빠 듣는 순간 그냥 웃음만 나옴 ㅋㅋ
등장곡 그대로 씀? 오빠라고 불러다오인가 그거 그냥 팀 이름만 바꿔서 쓰는건가
@랄라베어 ㅇㅇ그대로 쓰더라
@돡갤러2(106.101) ㄱㅅㄱㅅ
나도 꼴데 전성기 지절에 봤던 그 공격첨병 손아섭이를 두산에서 본다고는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