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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뭔가 그냥 바로 익숙해졌는데 
손아섭은 나 어릴때 야구 처음 봤을때부터 
롯데 간판타자이자 스타선수였고 
꼴무원도 아니고 우르크 120~130 기본적으로 치는 선수였고 
인터뷰 들어도 사투리억양도 되게 강해서
엔씨로 이적하고 나서도 경상도 사람 느낌이 진짜 진했고 
서울권팀으로 온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데
갑자기 우리팀에서 뛰고 있으니까 뭔가 느낌 이상함 ㅋㅋ
어릴때부터 본 기억이 너무 큰거 같은데 뭔가 얼떨떨함 
원래 이팀 아니였던 선수 중에서 가장 이름값으로 높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