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다 필요없고 지 자리 지가 만들어서 1년 안으로 연착륙 다 한 애들임.


박준순 : 전체 야수 1번, 이마트배/황금사자기 MVP 동시 석권한 컨택 진퉁 유망주인데 신인시즌 1군에서는 대주자로만 기용되다가 강승호 빵꾸 뚤린 자리 몇번 줬더니 실책으로 개염병을 해도 빠따 재능 하나만으로도 2루 자리까지 내줘야하게 만듦. 올시즌도 연습경기 부진으로 시범경기 2군에서 시작했는데 바로 증명하고 올라와서 개막 스타팅부터 지금까지 유일하게 꾸준한 안타 생산중


최민석 : 신인 시즌 재활조로 시작했는데 복귀하자마자 2군에서 12이닝 1실점 찍고 당시 빵꾸 뚫린 5선발 자리 무혈입성 후 자리를 내줄 생각을 안함. 올해 쓴 돈이 아까워서 코악물고 선발 밀어주던 이영하 때문에 혹시나? 했지만 어림도 없지. 바로 스타팅 5선발 자리 먹고 지금까지도 실질적 1선발.


이영하나 안재석마냥 팀에서 가능성을 보고 밀어주려는 의도로 자리를 주려는거? 그럴 수 있다. 근데 저 25 신인 두명처럼 지가 지 자리 만들어서 먹고 안비켜주는 애는 최근 10여년간 이팀에서 김택연이 유일했다.

이미 저 셋으로부터 세대교체는 시작하고 있는거다. 올해 경기보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 없고 코어 유망주 라인(안재석, 김민석, 박준순)이 제대로 자리잡고 나머지 기량이 올라와주길 기대하는 맛으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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