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부터 꾸준히 응원하던 골수 올드팬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우승했던 82년, 95년, 01년, 15년, 16년, 19년 중 시즌 준에 우승을 기대했던 시즌은 16년 정도 였던 나머지는 천운이 따라줘서 정상에 설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우승에만 매달리면서 결국 꼴아박았어요. 우승하면 좋겠지만, 무리하지 말고 팀 전력을 안정시켜 꾸준히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우승에 필수적인 외국인의 미친 활약은 인간이 예측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러니 탄탄한 국내 선수 댚스 준비해 놓고 터지기를 기대하면서 한 걸음 뒤에서 봅시다.
가을만 가도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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