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삼성전에 김재환 체크스윙으로 진만이 뛰쳐 나온날 기억함??

그때가 처음이였고 오늘 친구 인생두번째로 직관 데려간건데

8회에 애새끼 뒷덜미 잡고 나왔다 씨발


친구가 작년 삼성전 크게 이긴거로 좋은 기억 가지고 있어서 

“왜~ 이길수도 있지않아..?” 하는데도 아니라고 박영현이라고 그

새끼 공 오늘 우리타자들은 못건든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끌고 나왔다.

시발 의지형, 형 좀 너무하지 않아??

친구한테 “양의지 타석당 800넘게 받는대” 했는데 귀신같이 4빵치더라

쟤는 그럼 오늘 저러고 삼천이백받는겨?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