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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은 몰라도 우리가 개병신 좆쥐였을 때

예전에 성적으로, 야구력으로 너네한테 열등감 가지면서 긁힌 건 진짜 사실임.

아득바득 안긁혔다고 회피하기보다 오히려 너희한테 열등감 가졌던 것을 인정하고 이 병신같은 팀이 너희를 교보재삼아 강해지기를 바라는 게 더 성숙한 길이라는 걸 팀이 좀 나아지고 나서야 보이는 거 같노

결국 그 모든 병신의 역사를 지나 지금의 좆쥐가 있는 건 옆집보다 보잘 것 없음을 인정하고 너희를 대놓고, 보고 배우겠다 천명했기 때문에

또 늘 동기부여가 됐던 너희가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솔직히 그냥 옆집이었을뿐 야구력으로는 라이벌이라 쳐주기도 아까운 병신집단이었을텐데 지금의 어저미, 똥칰보다도 더한 좆쥐팬들 병신짓들 감당해줘서 미안하고

이제는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너네 옆집에 있어서, 또 라이벌로 칭해지기에 그렇게 부끄럽진 않은 모습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요새 겉으로는 오랜 악우 같은 너희가 젤 싫다 말하지만 속으로는 너네라도 있어서 좆쥐가 무관 30년 40년 안찍고 이만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너희가 그렇게 싫지는 않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씩 바뀌는 분위기인 거 같은데 앞으로 서로 건전한 라이벌리 관계가 되면 좋겠노

오늘도 코구 잼게 보고 이겨라 돡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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