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도 "시즌 첫 승을 거둬서 기쁘다"고 미소를 지었다.

알칸타라는 "아주 만족할 만한 피칭 내용은 아니었지만 야수들의 넉넉한 득점 지원 덕분에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었다. 6회부터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불펜 투수들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선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해 답답한 마음이 있을 법도 했지만, 그는 "앞선 3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조급한 건 없었다. 팀이 이기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을 뿐"이라고 했다.

알칸타라는 "오늘은 팀이 이겨 기분좋게 웃을 수 있고 앞으로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태는 선발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