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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주변에서 다들 내가 승리를 기록한 줄 아는 분위기라 당시엔 데뷔 첫 승인지 잘 모르시더라(웃음). 데뷔 첫 승이란 의미가 있지만, 등판 상황에서 실점하면서 역전을 내줬기에 만족하지 못했다. 더 좋은 투구 내용으로 데뷔 첫 승을 더 거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엽 감독은 이병헌의 상승세와 관련해 “이병헌 선수를 조금 더 중요한 상황에서 중용하자는 의견을 투수 파트와 나누고 있다. 풀카운트로 가더라도 결과가 괜찮다. 우선 구위가 좋기에 최근 몇 경기 동안 좋아지는 흐름이 보인다. 지금은 이병헌 선수를 믿고 어떤 타순에도 내보낼 수 있는 분위기”라며 고갤 끄덕였다.

이병헌의 공을 받은 양의지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양의지는 “(이)병헌이가 계속 웃고만 다니는 걸 보니까 지금 자기도 만족하는 듯싶다(웃음). 투구 패턴을 바꿔주니까 캠프 때부터 내가 생각했던 그림이 나오는 듯싶다. 이제 제구도 어느 정도 안정적이고 우타자에게도 부담 없이 던지는 느낌인데 결과가 좋다. 그렇게 자신 있게 던지니까 구속도 꽤 올라왔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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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승 커피차 선물 받은 ‘베어스 최후의 1차 지명’…“계속 웃고만 다녀” 국민타자·양사장도 칭찬 듬뿍

‘베어스 최후의 1차 지명’ 두산 베어스 투수 이병헌이 데뷔 첫 승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 2024시즌 초반 좌완 필승조로서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는 이병헌을 향해 이승엽 감독과 주전 포수 양의지도 칭찬을 듬뿍 날렸다.4월 10일 잠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잠실구장에 커피차가 도착했다. 바로 두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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