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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아직도 결정 못했다”···이런 적이 있었나, 23살 시라카와가 만든 희귀한 풍경[스경x이슈]



기사 핵심 문단 5문단 가져옴

SSG가 시라카와 케이쇼(23)와 로에니스 엘리아스(36) 사이에서 그야말로 끝까지 깊이 갈등하고 있다. 하필 공교롭게도 이 시점에 선발 예고를 실수하고, 둘 중 누구든 나오는 투수를 검토해보겠다며 두산이 SSG의 결정을 기다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다.

SSG는 1일 오후까지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내일(2일) 안에는 결정을 해당 선수들에게도 알린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결론을 두산이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둘 중 한 명이 방출될 경우 방출 공시일 기준 역순위로 지명할 수 있는데 현재 팀 상황으로는 두산까지 순번이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두산은 현재 외국인 원투펀치가 힘을 전혀 쓰지 못하고 있다. 라울 알칸타라가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부진한데 브랜든 와델마저 부상 중이다. 두산은 키움에서 뛰었던 에릭 요키시를 브랜든의 단기대체선수로 검토하며 테스트 중이다. 여기에 SSG에서 내놓을 투수도 후보가 된다.

알칸타라의 교체 여부도 고민은 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던지면 10승 이상은 거뜬한 알칸타라를 교체하더라도 타 팀이 저울질하고 내놓은 6주 대체 선수로 채울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두산은 “SSG에서 나오는 선수를 검토는 하려 하지만 브랜든의 부상 공백을 메울 단기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두산은 요키시와 SSG의 방출 선수, 그리고 또 한 명의 독립리그 투수를 후보로 놓고 검토 중이다. 어쨌든 리그 중에 특정 팀에서 방출되는 선수를 ‘라이벌 팀’이 눈여겨보며 “둘 중 누구든 좋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희귀한 상황이 KBO리그에서 벌어지고 있다.



세 줄 요약

1. SSG: 7/1 현재까지도 결정 못 했음 (SSG 주장임 어디까지나)

2. 두산은 알칸 교체가 아닌 브랜든 대체 6주 외인으로 계약할 것

3. 후보는 요키시, SSG 방출 투수, 독립리그 투수


개인적인 생각

SSG는 결정 못 했다지만 엘리아스 선택이 유력하다고 봄

이 경우 두 가지로 나뉨 

1. 시라카와가 두산과 계약 

2. 시라카와가 npb 진출 목표로 일본 복귀

2번의 경우를 주목해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요키시 테스트 결과가 그다지 별로라는 이야기가 나옴. 다시 한 번 체크한다는

그런데도 요키시가 너무 별로이고 

시라카와가 떠난다면 
다른 독립리그 투수랑 계약하는 시나리오도 나옴

미란다 설은 일축된듯 

만일 미란다랑 접촉하여서 계약 단계까지 갔으면 분명 이야기가 샜을거임 끝은 안 좋았어도 MVP출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