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깡촌 시골마을에서 야구함.


원룸방에서 4~5명씩 생활하는 독립야구단에서 뛰다가 쓱 스카웃 됨


태어나서 해외를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어서 여권도 급하게 만듦


올때 자기 야구 인생을 걸고 한국에 왔다고 말함


도쿠시마 친정팀에서도 엄청 응원해줌


글러브도 다 낡은 흐물흐물한 글러브 사용하고, 맨날 까지고 낡은 공만 던지다가 맨질맨질한 새 공 던지는 것도 처음에 적응 못함


근데 막상 경기 뛰어보니 존나잘함


근데 꼴데 원정 응원단 보고 겁먹어서 ㅈㄴ 못던지고 움


그뒤로 쭉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