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김택연은 "생각하지 못한 기록을 달성해 기분 좋다. 지금까지 안 아프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며 "팀이 더 올라가야 하고 나도 더 잘해야 된다. 이제 다음 목표를 향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마무리로 보직이 전환된 김택연은 신인답지 않은 역량을 뽐내며 빠르게 세이브를 쌓아 올렸다. 김택연은 "마무리 투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힘든 과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다치지 않고 큰 문제 없이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연소 기록에 대해 "내게 의미 있는 기록이다. (전에 기록을 세웠던) 다른 선배님들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나는 너무 어리고 보여준 것이 많지 않다. 선배님들이 꾸준히 활약했기에 세울 수 있었던 기록이다. 나도 꾸준히 더 잘하고 싶다"고 전했다.
올 시즌 43경기에서 2승 1패 10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23의 호성적을 거둔 김택연은 신인왕 1순위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택연은 "한 경기씩 치르다 보면 시즌 막판에 (신인왕이) 생각날 것 같다. 지금은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프면 잘하고 있어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하루하루 잘 보내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2684366
지난달 마무리로 보직이 전환된 김택연은 신인답지 않은 역량을 뽐내며 빠르게 세이브를 쌓아 올렸다. 김택연은 "마무리 투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힘든 과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다치지 않고 큰 문제 없이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연소 기록에 대해 "내게 의미 있는 기록이다. (전에 기록을 세웠던) 다른 선배님들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나는 너무 어리고 보여준 것이 많지 않다. 선배님들이 꾸준히 활약했기에 세울 수 있었던 기록이다. 나도 꾸준히 더 잘하고 싶다"고 전했다.
올 시즌 43경기에서 2승 1패 10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23의 호성적을 거둔 김택연은 신인왕 1순위 평가를 받고 있다.
김택연은 "한 경기씩 치르다 보면 시즌 막판에 (신인왕이) 생각날 것 같다. 지금은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프면 잘하고 있어도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하루하루 잘 보내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2684366
시즌에 경기에 집중한단말이 듬직하네 고맙다 택연아
“아직 (마무리 보직을 맡은 뒤) 시간이 많이 안 지났는데도 공을 언제 던지고 안 던질지, 캐치볼을 언제 할지에 대한 루틴이 생겼다”라며 “내 뒤에 투수가 없다는 생각으로 들어가고, 나 하나 때문에 경기가 질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하루 못했다고 너무 우울해하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선배님들이 괜히 말씀을 하신 게 아닌 것 같다"며 "(최)지강이 형이랑 같이 지내는데 안 좋은 날이 있을 때에도 같이 있다 보니까 서로 힘이 되는 것 같다. 계속 우울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서 잘 회복하는 것 같다"고 부상 회복 중인 선배 최지강에게 공을 돌렸다.
김택연은 초연했다. "안 아프고 잘 하다 보면 기록은 따라온다고 생각한다"며 "기록을 쫓아간다는 생각보다는 매 경기 집중하고 있다. (기록까지) 하나 남았을 때는 조금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은 딱히 의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당연히 보직이 보직이다 보니까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며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안 좋은 모습을 많이 안 보이려고 자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마운드 위에서 만큼은 자신 있게 던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존나 맛있게하네 진짜
아프지만마 택연아
진짜 말도 잘해
10세이브 신기록 축하한다 즐겨
택쪽이 기특해
ㅅㅅ잘했다
ㅅㅅㅅ
우리 택연이 - dc App
아프지말고 두산 영결가자
아 씨발 마무리 정철원 이었으면 어땟을까 생각하니까 아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