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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더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쳐야 한다.”

이 감독은 지도자 부임 첫해 가을 무대를 밟았음에도 “5위라는 성적이 과연 잘한 것일까. 아니면 못한 것일까. 아쉬움인가”라고 운을 떼며 “어떨 때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어떨 때는 아쉽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 시간이 빨리 갔다. 두산 팬들의 기대가 크셨으니까 실망도 크셨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한 결과였는데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라고 두산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나 같은 경우 야유를 처음 받아봤다. 팬들 그런 평가를 해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인정할 것이다. ‘역시 프로는 냉정하구나’라는 걸 느꼈다”라며 “2024년 마지막 경기 때는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3년 5위를 했으니 2024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한다. 2023년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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