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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 1.2이닝 3K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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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소감

어려운 상황에 올라가서 한 타자 한 타자 집중해서 막자는 생각이었다. 첫 타자가 어려운 상대여서 걱정했지만 잡아내고 자신감이 생겼다.


- 김도영과의 승부

장타도 있고 단타도 칠 수 있는 타자였다. KBO 최고 타자 중 하나다. 어렵게 승부하자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승부구가 생각한대로 잘 들어갔다.


- 오늘 직구 자신감

기연이형이 변화구 앞에서 맞느니 좋은 직구로 가는 것이 이길 가능성 좋다고 하셨다. 자신있게 던졌다.


- 김기연 포수가 중요한 블로킹도 했는데

올라가기 전부터 마인드컨트롤을 잘 해주셨다. 좋은 블로킹도 해주셔서 잘 던진 것 같다. 승부구를 던질 때도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 5아웃 세이브 부담 없었나

많이 쉬기도 했고, 그런 부담은 없다. 책임감 있게 끝까지 던질 수 있어서 좋았다.


- 신인왕 후보로 계속 거론

시즌 전에는 당연히 신인왕 목표를 잡기는 했다. 시즌 중반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욕심 없이 경기에 나가고 있다.


- 감독님께

믿고 마무리 자리에 기용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버벅) 시켜주신만큼 믿음이 가도록 투구하도록 하겠다. 어려운 상황에도 등판시켜주셔서 감사드린다. 좋은 경험 덕에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