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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 1.2이닝 1볼넷 2탈삼진 세이브 (시즌 13호) 최고구속 154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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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소감

오늘도 수비지 않은 상황에 올라갔다. 잘 막을 수 있어서, (팀에서) 믿고 올려주셨고 이에 보답한 것 같아 좋다.


- 8회 어떤 전략으로 등판했나

던질 수 있는 가장 강한 공을 많이 던지고자 했다. 의지 선배님 믿고 갔는데 잘 리드해주셨다.


- 변화구도 양의지 전략이었나

섞을거냐고 물어보셔서 그러자고 했다. 변화구가 스트라이크로 잘 들어가서 승부하기 편했다.


- 볼넷 이후 코치 마운드 방문

직구 좋으니 그대로 던지라고 하셨다. 변화구 섞어야하냐고 물어보니 그런 것 상관 없이 높낮이를 신경쓰자고 하셨다.


- 어떤 이야기들이 힘이 되나

제 공이 최고라고 해주실 때 자신감이 생긴다. 던질 때 '내 공이 최고다' 생각으로 던지고 있다.


-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하는 말은

'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다. 할 수 있다고 되뇌이곤 한다.


- 체력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

잠자는 것을 많이 신경쓴다. 또 날이 덥다 보니 숨도 차고 힘들 때가 있는데 이겨내고자 한다. 시합 밖에서 컨디션 관리도 신경쓰고 있다.


- 땀 때문에 던질 떄 영향은 없나

손은 상관 없는데, 옷이 젖으니까 일찍 지치는 느낌은 있다. 힘들긴 해도 '하나 남았다 두개 남았다' 이러면서 버틴다.


- 팬분들께

지금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에 좋은 성적 나는 것 같다. 항상 열정적인 응원 감사드린다. 평일인데도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