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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에 개같이 굴려지고 시증 도중에 아시안 게임까지 출전해서
비록 금메달 따서 면제 받았지만 너무 많이 던져서 안타까웠음
18년부터 어린 나이에 67-52-71이닝 이렇게 던지고
결국 부상 당해서 팔꿈치 수술해서 또 1년 넘게 날림
이럴거면 그냥 군대 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당시에 갤 하던 돡붕이들은 알겠지만
18년도에 지금 병헌이 지강이 택연이 혹사 논란 있던거 처럼 말 많았었음
지금 당장 2018년 갤러리 들어가면 념글 한페이지에 꼭 하나씩
얘 혹사지수 글 있음 ㅇㅇ
안믿겨지면 들어가봐라 그냥 분위기가 올해랑 똑같다
그거로 아무리 1위를 하고 있어도 혹사 때문에 튼동도 욕 ㅈㄴ 먹었음
올해 초반에 몇경기 멱살잡고 캐리 하다가 갑자기 얻어 터지게 됐는데
얘도 그냥 올해 띵신이랑 정철원 처럼 안식년임 사실상
작년에도 수술하고 첫 풀타임인데 50이닝 넘게 더녔다
그냥 얘 보면 대배우 생각 나고 걱정도 되고해서 쳐맞는거 보면
빡치는거 보다 안타깝더라
그래도 어제 홈런 쳐맞았지만 구위 다시 돌아오는 것 같고 앞으로가 기대가 많이 됨
치국 애미 아니고 튼창도 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호투해서 글 써본다
오늘 다 수고했고 내일도 이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