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점 모두 중심타선에서 나옴

8회 말 1사 1,3루 일 때, 9회 초 타선이 제러드부터 시작이거나 하다못해 정수빈부터 시작이었다면 나는 김택연 나와도 이해했고 오늘 같은 멀티는 인정이라고 생각했을거임.


근데 9회 초 타석이 오늘 무안타인 김기연, 헤퍼슬해서 얻은 내야 안타 하나 이유찬, 뇌주루에 역시 무안타 정수빈이었음 ㅋㅋㅋㅋ 중간에 오늘 타격감 괜찮은 김재호가 치고 나간다 해도 답이 없었음.


근데 설령 고의4구 당하더라도 양의지나 하다 못해 홍성호라도 대타 준비하는 꼬라지도 안보였음. 둘 다 배트조차 돌리고 있지 않았음.


그럼 그 상황에서 최대한이면 어제도 컨디션 안좋다고 스스로 언급한 김택연을 못꺼내서 안달일 이유가 있음? 쳐맞더라도 김강률이 마무리하는게 맞지 않음? 진지하게 그 타선에서 대타 낼 시도조차 안하면서 1점이 날거라 생각한거? 나는 그냥 그 3루주자 들여보내기 싫어서 조급증 난 돌대가리로 밖에 안보였음.


그리고 9회 말에 김택연이 던질 때도 불펜에 사람 하나 없었음. 이왕 김택연까지 꺼낸거 연장 갈 준비는 또 안함? 만약 9말 잘막으면 뭐 김택연 10회까지 쓰게? 투수 하나 없었음. 몸풀던 박치국도 9회 말엔 없었어.


오늘 되도 않는 번트 작전이나 부상복귀전인 최지강 굳이 멀티 맥일 때부터 이해 안됐지만 마지막에 정점을 찍음. 숲은 일절 볼줄도 모르고 당장 지 눈 앞에 보이는 나무 하나에 달린 사과 하나 못 따먹어서 안달난 새끼 같음.


모든 반박 환영한다 진짜 내 대가리로는 이해가 안돼서 그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