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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방문 경기에서 12-2로 승리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니퍼트가 은퇴식 하는데 제가 (두산에) 돌아와서 (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 눈물로 떠나보냈는데, 마지막에 제가 다시 제가 보낼 기회가 마련돼서 기대한다"고 했다.


양의지는 "kt에서 마지막에 던질 때 감정이 왔다 갔다 했다. 그래도 두산 유니폼 입고 마운드에서 마지막으로 공을 받아줄 수 있게 됐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투수고, 그 친구에게 많이 받아서 인생에 큰 의미일 것 같다"고 고대했다.

양의지가 니퍼트의 시구를 받으려면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만약 그날 지명타자로 나가면 어떨 것 같냐'는 농담에 그는 "(선발 포수에서 빠져도) 내가 받기로 했다. 그럴 일은 없을 거다. 꼭 받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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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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