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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은 경기 종료 후 공식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전날 NC가 SSG를 이겼다면 오늘 등판도 없었을 텐데 이게 다 하늘의 계획인 것 같다. 내게 15승을 선물해 주시려고 했던 것 같다"고 웃은 뒤 "15승보다 팀이 빨리 4위를 확정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빈은 "15승을 하고 물을 맞으니까 달게 느껴진다. 투수들이 물에다 이것저것 많이 탄 것 같다"고 웃은 뒤 "15승은 야수들 도움이 없다면 절대 할 수 없는 기록인데 고맙다"고 말했다.


곽빈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양) 의지 형에게 올해 내가 15승을 거두면 선물을 달라고 먼저 제안했다'며 "의지 형이 흔쾌히 받아 주셨다. 의지 형이 시즌 막판 내가 15승에 가까워지니까 '(선물이) 부담된다'고 농담을 하시기도 했는데 15승을 도와준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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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네이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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