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타라인이 팀에 너무 많을 뿐더러 지금 유일한 거포라고 할수있는 김재환은 컨택 부터가 안되니 


팀 자체가 거대한 소총부대임


그 와중에 케이브는 내 느낌상 중요할때 친적은 별로 없었음 


그리고 수비 범위도 우익수로 한정되어 버려서 이는 정수빈의 체력저하와


김재환 조수행의 타격감 부진으로 이어졌음 


본인은 잘한다고 느낄테지만 팀 자체로 보면 팀 운영에 있어서 


계륵 같은 존재임


대안은 뭐냐면 발빠른 우타거포를 영입 (ex 나바로, 트라웃 같은 유형) 해서 


외야수비까지 가능한 옵션으로 바꿔야 함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가 스탯티즈를 들고 와서 기록이나 쳐 보라고 하겠지 


근데 소용없다 야구란건 기록 뿐이 아니라 느낌이나 인상도 되게 중요하거든 


결국은 3할 타율 오가면서 홈런 10개 치는 외야 똑딱이 보다는 


도루 30개에 홈런 25개 치는 발빠른 우타거포가 와야 팀에 더 도움됨


두고봐라 내 말이 맞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