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89e2cf5d518986abce8954f80756fca


interview_SBSSPORTS_250819_수훈선수


- 정수빈 : 개인 통산 90호 3루타 (KBO 2호)


+ 5연승, 치고달리고 유니폼만 봐도 바빴을 것 같다

- 오늘 많이 바쁜 하루였다.


+ 팔꿈치 상처 있는데

- 항상 있는 상처다. 별로 신경 안 쓴다.


+ 도루하다가 생긴건지?

- 오늘 슬라이딩을 많이 해서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겠다.


+ 3루 쇄도 설명

- 안타 되는 순간 타구가 느려서 3루 갈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뛰었다.


+ 리베라토는 그렇게 생각 안한 것 같은데?

- 아 그 상황이요? 거기서는 리베라토가 달려나와서 잡질 않아서 가능했다.


+ 멀티히트 쳤는데 오늘 뭐가 달랐나

- 와이스 볼이 너무 좋아서 그동안 못 쳤다. 오늘은 운 좋게 안타가 됐다. 내야안타도 됐고, 바운드가 커서 3루타도 됐다. 운이 좀 따랐다.


+ 3루타 땐 몸 비트는 슬라이딩 압권이었는데

- 내 생각보다 공이 일찍 왔다. 피해서 슬라이딩하려고 했고, 다행히 좋은 타이밍의 슬라이딩이라 살았다.


+ 8회 도루실패는 아쉬웠지만 조성환 대행이 칭찬하던데?

- 항상 저는 루상에 나가면 뛰어야하는 선수다. 타이밍 봐서 항상 준비하고 있다. (최)재훈이 형이 너무 잘 던졌다.


+ 90호 3루타

- 3루타는 큰 의미가 있는 안타다. 앞으로도 계속 상황이 된다면 3루까지 열심히 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