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 원투펀치.

 잭로그와 적절하게 재계약하고 남은 한 자리는 150중반정도 때리고, 확실한 결정구 2개정도 가진 골든글러브 급 투수를 영입함.


2. 곽빈의 부활.

뭐 이 새끼가 전성기가 있나 싶겠지만,23부상 전까지의 모습만 1년 내내 보여줄 수 있다면 안장군님 뺨싸대구 때림.


3. 손톱이 건강한 최승용의 풀타임 포텐.

깨지지 않고 1시즌동안 로테 지키면서 최승용한테 기대하는 정도로 던져주면 됨.


4. 스캠을 거치고 몸 만들어 온 최민석.

올해 재활군에서 시작했기때문에 내년에 제대로 맨들어 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함.


5. 김유성의 제구력 상승.

이새끼는 제구력이 딱 곽빈 정도로만이라도 커줬으면 좋겠음. 그렇게 롱이닝, 불펜의 한 축을 맡아줘라.


6. 올해 폼을 유지하는 박신지.


7. 홍건희의 부활.


8. 올해 전반기만큼만 던져주는 박치국.


9. 뛰어난 구위로 적재적소에 활약해주는 최지강, 윤태호, 양재훈.


10. 엄청난 스텝업으로 0점대 whip과 45세이브를 기록하는, 볼넷 안 주는 세이브왕 김택연.


11. 딱 올해처럼만 쳐주는 양의지.


12. 김기연, 윤준호, 류현준의 건간한 경쟁, 1번 백업포수가 우르크 110 찍어줌.


13. 안재석 포텐 제대로 터짐. 

풀시즌 치루면서 유격수 골든글러브 급의 활약.


14. 박준순 포텐 제대로 터짐.

올해 막버지 부족했던점을 잘 보완해서 2루수 골든글러브 급 활약.


15. 투구폼에 잘 정착한 홍민규가 후반기에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줌.


16. 이병헌이 24년만큼만 던져줌.


17. 조성환 말고 경력직 감독 제대로 된 새끼 선임.


18. 양석환의 부활.

어차피 진짜로 2차에 나갈 것 같지도 않고, 올해 두산 이적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절치부심한 양석환이 돈값 몰아서 해줌.


19. 강승호의 부활.

1루든 3루든 아무데서나 데굴대굴 구르며 우르크 110정도 쳐줌.


20. 꽃을 피운 계범신.

수비에서 더 안정감이 생기며, 본인의 타격 능력이 더 빛을 보게 됨. 10실책 이내, 우르크 120.


21. 내/외야 슈퍼 유틸리티 이유찬.

섬동마냥 유유찬 안 쓰고 유틸리티로 쓰면서 부족한 곳을 때마다 잘 매워주고, 배럴타구 비율이 증가한 모습.


22. 임종성의 가능성.

올해 초 뽕맛을 다시금 내내 보여줌.


23. 24시즌 마지막만큼 던져주는 최종인.


24. 15홀드정도 스근하게 해주는 서준오.


25. 드디어 터졌다, 홍성호! 리그 간판타자 급 활약.


26. 무툴석 1툴 행동.


27. 케이브 꺼지고 제러두환 어게인.


28. 김재환의 부활.

16~18정도는 아니어도 21시즌 혹은 24시즌처럼만 쳐줌.


29. 정수빈의 부활

23시즌 정수빈만큼 해줌. + 2땅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좋은 타구질을 만들어냄.


30. 김대한 터짐.


31. 김주오 20홈런 그냥 쳐버림.


32. 딱 봐도 가능성 없는 새끼들은 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