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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두명이 자기집을 짓고 살겠다고
서촌에 한옥짓고 사는 과정에서의 탄생한
우여곡절의 이야기인데

일단 서촌이라는 한옥보존지역조차도
정부가 직접 자금을 대서 시행하는 공공 인프라 구축에
막상 공공기관은 너무나도 무심함

도시재생을 운운하던 박원순 시대에는
당장 하수도, 도시가스, 주차공간 인프라는
너무 오래걸리고, 돈도 많이들고, 티도 안나서
이런 당장 주민생활에 중요한 일글은 쥐뿔도 안하고
당장 성과를 보일수있는 벽화그리기나 하고 있고

그럼 그전 이명박시대엔 어떻게 했는가하면
전부다 밀어버리고 성냥갑 뺑끼질 아파트만 지어버리는거임.
민간자본에 기대면 정부는 돈 안들일수 있어서 좋고
민간은 극도의 수익을 올리기위해 뺑끼질 성냥갑으로
도배하는거고.

진짜 너무 열받는다.

작은정부주의는 일단 우리나라 도시계획에선
좀 쳐맞아야하는 소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