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하던거였는데 한국은 주택토지나 구역지정할때보면 대부분이 정사각형임. 근데 일본이나 유럽같이 근대화가 빨랐던 국가들은 직사각형으로 그어져있더라
솔직히 이거보고 의아해했는데 유현준 강의에서 한국이 정사각형을 고집하는건 밭에 물을 댈때 정사각형이 제일 효율적인데 그 마인드가 아직도 깔려있는거고
일본, 서양권 같은경우는 근대화이후에 가게,장사하던 마인드라 직사각형이라고하더라. 정사각형으로 가게를 차리면 가게 사이사이가 너무 띄엄띄엄있게되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직사각형으로 구역이 나뉜거라며
이거말고도 다른여러말이있긴한데 솔직히 나도 비슷한 생각임. 사실상 한국은 조선 말기에 근대화 잠깐 시도하다 바로 일제강점기로 들어갔으니 어찌보면 근대화가 안된 역사였음
추가로. 건축가들은 정사각형을 오지게 싫어한다더라. 정사각형보다 직사각형이 훨씬 설계가 편하다고
직사각형이면 가로축이 늘어나서 더 이뻐보이긴할듯 서양 건물들보면
서양건물들 그렇게 다닥다닥 칼같이 붙어있어서 그안으로 온갖 쥐샛끼들이 기어다니는건 생각 못하지?
뭐가 낫다는게아니라 그냥 말하는거임 왜이리 공격적인지
옛날에 땅이 처음 나뉠때 그랬던거같고 요즘엔 유목민화 된거같음. 캠핑다니는거, 자전거타는거 보면 전반적으로 많이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