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있었지

학교가 경복궁뷰에다
북촌은 그냥 동네 뒷집

인사동길 따라 쭉 내려가서


종로서적을 문방구 취급하며 공책도사고
대규모 회사원들, 외국인들도 하나도 안 신기하고...


그땐 거기가 서울 1티어인지 뭔지 관심도 없었지

걍 나와바리일뿐

지나고보니 봄인걸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