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층, 200m이상의 건축물은 초고층으로 분류되어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해야 하는 등의 규제가 있음. 덕분에 수익성 등 다방면을 고려하여 계산기를 두드리는 시행사는 건축물을 49층까지 올리기로 하고, 또한 이러한 관행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음
실제 개발 관련 자료 찾아보면 웬만한 도시들이 랜드마크 만든답시고
일률적으로 49층 건축물 계획만 주구장창 내놓고 있음. 누가 보면 50층 이상 못 짓게하는줄 알겠어
당연히 전반적인 건축계획들이 유연하지 못하며 도시미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됨.
겨우 1층 차이로 안전구역 설치여부가 갈리는 것도 웃기고..
건축관련해서 잼병이라 자세히 모르지만 현재로썬 이게 최선인지 모르겠네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준초고층도 피난안전구역을 설치하겠다는 개정안을 추진 중이라 하더라
안전문제를 강화하고 높이에 따라 뚝 끊어진듯한 건축규제에 합리성을 가마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싶네..
ㄹㅇ 이렇게되면 또 35층에서 층수만바뀐 49층 똑같은 높이 성냥갑만 생기겠지
준고층 안전구역 기사 있음? 이거 시행했으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70238?sid=101
최근인줄 알았더니 작년이였네.. 여튼 개정안을 발의하긴했는데 아직까지 소식통이 없는걸 보면 묻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