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향이 울산은 아님
예전부터 교과서에서 울산을 볼 때부터 공업이 발전한 도시라고 알고 있었고,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가보지도 않았는데 애정이 많이 가는 도시였음
그리고 현재는 어쩌다보니 지금은 울산에 살고 있음
1930년대 울산교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155
[도시의 기억 울산의 오래된 미래 (13)]울산교, 태화강 본류 가로지른 최초의 근대 목조교량예로부터 태화강처럼 큰 강에는 여러 곳에 나루터가 있어서 나그네와 물자를 소통하게 했다. 나루보다 더 쉽고 편하게 강을 건너게 해주는 것이 교량이다. 그래서인지 이 고장에 근대 이전부터 있었던 여러 교량 이름을 1937년에 간행된 울산읍지 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동천의 해양교, 숙종 정묘년(1687년)에 김세중이 돌로 만들었다www.ksilbo.co.kr울산교는 1930년대에 지어졌고,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울산의 교량임
1985년 울산교
현재는 보행자 전용 교량이지만, 이때는 차도 이동했나봄
다리에 있는 신호등이 인상적임
2000년 울산교
2000년에는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변경된 모습을 볼 수 있음
다리도 굉장히 깔끔하고 넓은 모습임
2004년 울산교
분수가 굉장히 인상적이고, 점점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 보임
개인적으로는 분수를 다시 설치해도 예쁠 것 같음
2009년 울산교
이때는 분수가 사라지고, 천막이 설치됨
다리 주변의 산책로가 깔끔하게 정비된 것을 볼 수 있음
2019년 울산교
2019년에는 배달 음식을 시키고, 다리 위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
하지만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계속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됨
개인적으로 방치되고 있던 컨테이너가 제일 보기 안좋았음
https://blog.naver.com/ulsan-namgu/222103138384
잡동사니 속에서 보물을 찾으세요.. : 네이버 블로그자기소개가 없습니다.blog.naver.com거기에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보행자 전용 교량을 사용하는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함
전동 킥보드도 당연히 안됨
결국 교량의 바닥을 이루는 나무판이 훼손되고 방치되는 문제도 생김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82508
울산교 나무테크 파손된 채 방치사람의 통행이 많은 울산교 위에 설치된 나무데크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르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www.ulsanpress.net2023년 초
그리고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나면서 울산교에 다양한 변화를 주기 시작함
울산교 움직이는 빛쇼(무빙 라이트 쇼)를 시작함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921
울산교 화려한 빛의 향연...'움직이는 빛쇼' 운영지난 17일 울산 중구 성남동과 남구 삼산동을 잇는 울산교에서 태화강을 배경으로 다채롭고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져 울산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울산교 움직이는 빛쇼(무빙 라이트 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볼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4회씩(오후 8시, 8시 30분, 9시, 9시 30분) 운영된다. 이윤호 수습기자www.iusm.co.kr또, 울산교에서 바라보는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를 보면 정말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다.
2023년 현재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6169500057
울산교 보행환경 개선…"휴식·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 연합뉴스(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26일 울산교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www.yna.co.kr태화강 도착~
예전에 비교해서 정말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음
정말 입구는 진짜 깔끔하고 보기 좋았음
교량의 담에는 장생이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포인트가 정말 좋음
장생이 캐릭터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듬
정말 귀엽게 잘 디자인했고, 울산의 고래를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음
울산교 입갤
장생이가 입구부터 인사하고 있음
보고 진짜 귀엽다고 생각했다 ㅋㅋㅋㅋ
컨테이너 박스 싹 사라진게 너무너무 좋았음!
처음에 입구에서 봤던 장생이들
부모님과 함께 산책하러 나온 아이들이 좋아하더라
울산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알리고, 울산의 이미지를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음
마지막으로 교량 담이나 바닥 페인트 칠이나, 보수 작업도 모두 잘 마친 것 같더라
아직까지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남구에서 꾸준히 관심 가져주고 유지 보수해줘서 좋다.
자주 이용하는 다리이기도 하고, 태화강 전체가 잘 보여서 나중에 울산 놀러오는 일이 있다면
울산교를 들려보는 것도 추천함
다른 도갤러들도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좋아하는 다리가 있다면 같이 공유하면 재밌을 것 같음
각 도시에서 의미없는 다리는 절대 없으니까
아무튼 갑자기 바뀐 다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뽕차서 글써봄
천막 흰색이라 좋네 ㅅㅌㅊ
태화강도 찍어줭
2번이 젤 내취향
국내지자체 캐릭터중 가장 커여운거같노
다리건너편이 삼산이전 울산 최고중심가였던 성남동아닌가요? 1985년과 2000년사진 보니까 너무 휑해보이는데.. 지대가 낮아서 그런가
ㅇㅇㅇ성남동맞을거에요 젊은의거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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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이 잘만들었다
이야 근처여서 여러번 갔는데 이게 실시간베스트까지 갔네. 별 생각없이 다녔는데 걸어서 가기 좋고 러닝하기 좋은 다리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