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학생이라 다른 전시 보러 갔는데 서울에서 개발 중인 여러 지역들 모형, 판넬, 조감도들이 있더라구
서울시 내 개발 중인 지역들별로 참여한 건축가들의 생각이나 디자인 의도, 무엇을 중점적으로 두고 설계 및 디자인을 했는지 볼 수 있음
시청역에서 연결되어 있고 입장료 관람료 전부 무료임
사진은 일부만 찍었는데 지역별로 별로인 디자인, 좋은 디자인들을 나눠서 봄.
별로인 디자인들은 다시 판넬 설명이랑 천천히 봤는데 좋아 보이는 것들도 있었음
내가 보러 간 전시는 서울시에서 진행했던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공모전 전시(유현준, 노먼 포스터, 헤르조그 & 드 뫼롱 등 참여) 랑
대학생 공모전 전시였음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 공모전은
https://www.c3korea.net/seoripul-open-storage-museum-competition-result/
위 글 참고하면 좋음
위는 유현준 작품. 사이트가 자연과 도시가 만나는 경계부에 위치한 것에서 착안해서 '예술과 자연을 위한 집'이라는 컨셉의 설계안을 제출했음.
위는 노먼 포스터 작품.
호불호가 좀 갈리기는 할 것 같은데 외관부터 너무 좋았고
내부 투시도를 봤을 때 이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는 건축가라
위 작품이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의 당선작. 4개의 매스 위에 건물을 띄운 형태임.
마지막으로 대학생 공모전인데 이건 그냥 둘러보기 좋음
대학생 작품들 중에도 인상깊은 작품들이 꽤 있었음
같은 건축학과인데 도면집도 만들었고 전문가 수준이더라
첫번째 사진 저따구로 지어놓고 뭔 비전을 이야기하는거처럼 하냐 ..ㅋ
4번 압구정임 설마?
압구정 맞을거임 내가 일부분만 찍었는데 강남 개발 전시도 많았음. 강남 쪽 전시는 대부분 아파트나 주거단지 위주더라
압구정2~5인가 그거 조감도랑 완전 배치랑 다 다른거같은데
조합원들이 투표해서 당선된거랑 다른데
아닑수도.. 저 사진은 서울시 개발 전시관 보러 가는길에 있길래 후다닥찍은 사진인듯
전시 이름이 '서울의 내일을 만들다 - 미래세대 건축가들의 집단 비전' 이었어서 개발 확정이 아니라 구상안일 수도 있음
주기적으로 전시물 바뀌는게 참 좋은듯
맞아 그래서 자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