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아파트 거부감이 없나 싶음
솔직히 회사를 다니던 학교를 다니던... 아침에 나가서 해 다 진 저녁이나 밤에 집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낮에 하루 종일 앞동 뒤통수만 보고 있으면 솔직히 아파트 안살고 싶어지긴 하던데
그래서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 전원주택 이사가는 사람들 보면
1. 애가 초딩임
2. 은퇴한 사람들
3. 집에서 일함(프리랜서, 작가 이런 사람들)
내가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 되게 열심히 챙겨보는데
평범한 직장인 부부, 가족들은 정말 안 나오더라고..
그것도이제 30년전얘기다 한국 근로시간도 많이 줄었다
딴데도 다 줄어서 격차는 여전함 거기다 출퇴근시간이 oecd 최강급이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근하면 해가 져 있음' 이게 일반적이니...
한국은 진짜 평범한 가족들 생활하기가 힘듦 ㅋㅋ 괜히 혼인율 출산율 저점 갱신하는게 아님
너무 다 막혀있는 뷰면 그렇지만 어느정도 뚫린 뷰라고 했을때 아파트가 단지 형성도 되고 인프라나 커뮤니티 등 편리성은 훨씬 높음 여기에 익숙해지면 내가 혼자 다 책임지고 관리하는 주택 가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