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는 미적 건축적 가치 이전에 그냥 지어진 과정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건축물임


처음 현상설계 예산은 2300억 정도였음


근데 하디드는 누가봐도 2300억으로 절대 불가능한 안을 들고와서 당선됨.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짓다보니 그 예산은 5천억까지 늘어남.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사업이 없었음. 이럴거면 예산은 왜 짜고, 현상설계 예산조건은 왜 거냐?


고작해야 증액 가능성까지 해서 3000억 맞춰 제출했을 건축가들만 바보되는거지.



다시말하지만 여기 미관갤이니까 DDP 미적 건축적 가치 높게 치던 말던 상관 없음

(나도 건축적으론 세계 유수 랜드마크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그 사업 자체가 정당하고 적절하게 진행됐냐는건 완전히 다른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