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와 대목장은 한국 전통 목조건축에 사용되는 적송(赤松)에 주목했다. 일본의 목조건축에는 소나무가 아닌 편백나무를 주로
사용한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느낌인데, 주요 부재(部材)가 소나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장엄하면서도 아름답네요. 반면 일본
목조물은 가볍게 변화했습니다. 부재 크기도 작아졌고요.”
나도 항상 한국 전통건축보면 뭔가 더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든다고 생각들었는데 그게 건축부재 장식 모양이나 크기, 심지어 목재에 따라서 느낌이 확 바뀌나봄
난 오히려 한국 건축 색감이 안좋더라고 나무나 칠이나 색이 다 너무 강해서 시각적으로 불편해
실제로 부재가 일본보다 크고 무거우니까 글고 적송이 많이 쓰인 건 조선 중 후기 목재,산림 환경 탓이 커서 일본 입장에선 새롭긴하지만 그때매 주는 영향을 작긴함 적송안써도 참나무 같은거 써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