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선 지중화 : 한전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시행을 해주지 않아서 지자체장이 마음 먹어도 자기 임기내에 성과를 내기 힘듦 -> 우선순위에서 밀림


2. 불법주차 문제 : 산업화 시기 초기부터 서울이 대도시화 될 것을 예측해서 차량 구매시 차고지 증명제가 적용되도록 해야 했으나 못 했음. 지금 시행하면 사회적 혼란만 불러일으키고 정치적으로 최악인 정책이기 때문에 시행 가능성 매우 낮음


3. 아스팔트 누더기 문제 : 한국은 일본과 다르게 예산의 효율성 집행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해당 지점의 하수도가 문제가 생겨 공사할 경우 딱 그 부분만 뜯어서 공사하고 아스팔트로 덮기 때문에 이런 행정제도나 관행이 바뀌기 전까지 해결되기 힘듦. 반면 일본 같은 경우 주요 대도심은 도시 미관을 위해 일정 구역에서 공사가 시행되면 해당구역 전체 한 블럭 정도는 아스팔트를 다시 깔고 있음


4. 노점상, 가판대 : 한국은 가판대 노점상 노동조합이 있고 그 안의 카르텔이 있음. 정부에서 건드리려고 하면 본인들의 생계가 달려있어서 단체로 과격하게 시위하기 때문에 이명박 오세훈 시절에 그렇게 해결하려 했음에도 해결되지 못함.. 그렇다고 정부 차원에서도 해결하기 힘든게 이건 자치구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가 이래라 저래라 개입하기 힘든 문제. 정치적 논란이 예상되기 때문에 결국  지자체장인 서울시장의 의지에 달려 있음. 그리고 이건 국민 성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서울도 주요 도심에서 벗어나 주변 인구밀집지역 노도강금관구 같은 동네에 가게 되면 시장 주변에 어김없이 땅바닥에 펼쳐놓고 장사하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문제도 세대가 바뀌는 정도의 세월이 흘러야 해결될 수 있다고 봄. 워낙 한국이 빠르게 발전해서 세대별로 생각하는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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