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에 도착하면 젤 먼저 눈에 띄는게
북악산 인왕산의 수려한 선과
그 앞의 광화문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끼는건데


저거만들면
가뜩이나 우뚝 솟은데다
흰색의 100미터 기둥이면 명암차 땜에
그 기둥이 주변 시선 다 잡아먹음


마치 좃파트 흰색 도색처럼...
저게 젤 먼저 보이고 주변은 조연이 되어버림


어떻게 한국 역사관광지 원탑앞에 저런걸 설치할 생각을하지?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좋지만
고층패티쉬라 뭐하나 치적 남겨야해서 하는거면
차라리 아름다운 탑을 하나 만들면 이해라도 감

태극기 게양대를 굵은 흰색 100미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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