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에 도착하면 젤 먼저 눈에 띄는게
북악산 인왕산의 수려한 선과
그 앞의 광화문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끼는건데
저거만들면
가뜩이나 우뚝 솟은데다
흰색의 100미터 기둥이면 명암차 땜에
그 기둥이 주변 시선 다 잡아먹음
마치 좃파트 흰색 도색처럼...
저게 젤 먼저 보이고 주변은 조연이 되어버림
어떻게 한국 역사관광지 원탑앞에 저런걸 설치할 생각을하지?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 좋지만
고층패티쉬라 뭐하나 치적 남겨야해서 하는거면
차라리 아름다운 탑을 하나 만들면 이해라도 감
태극기 게양대를 굵은 흰색 100미터로?
- dc official App
광장 바로앞 아니고 세종로공원이면 생각보다 별 주목 못받을수도 바로 옆에 98미터짜리 외교부 청사가 있어서
할거면 건물에 딱붙여서 하길...조감도 위치면 왼쪽으로 약간 치우친다한들 걍 아무데서나 다보임 - dc App
고층 페티쉬 있어도 뭐라 안하는데 장소를 봐야지
차라리 시청에다 하지... 좀 아쉬움
ㅇㅇ시청이나을듯
시청에다 하면 괜찮겠지. 시청 앞 광장 한가운데 우뚝 서있으면 보기도 괜찮을거고. 그런데 광화문 그 복잡한 선들 사이에 저걸 우뚝 세우는거는 진짜
진짜 정신나간 계획임;;
세훈! 늙은게야? 그런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