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조선은 늘 여백의 미, 절제미를 늘 부르짖던 미니멀리스트였다
빈 공간은 빈 공간으로 놔두고
전체적인 공간의 균형미를 따지던 나라였다고
'어 여기 비었네? ㅈㄴ 채워놔야지' 하던 천박한 곳이 아니었다고
기껏 육조거리 복원한답시고 광장 만들더니
거기에다 100m짜리 조형미는 ㅈ도 없는 소비에트식 건축물을 세워?
에휴 시발
적어도 조선은 늘 여백의 미, 절제미를 늘 부르짖던 미니멀리스트였다
빈 공간은 빈 공간으로 놔두고
전체적인 공간의 균형미를 따지던 나라였다고
'어 여기 비었네? ㅈㄴ 채워놔야지' 하던 천박한 곳이 아니었다고
기껏 육조거리 복원한답시고 광장 만들더니
거기에다 100m짜리 조형미는 ㅈ도 없는 소비에트식 건축물을 세워?
에휴 시발
망조선에서 그나마 건질만한 철학이 여백의 미인데 이걸 내다버림 ㅋㅋㅋ - dc App
ㄹㅇ - dc App
'공간' 에 대한 부분들은 진짜 조선이 잘 잡았는데 현대 한국은 고려의 화려함과 귀족적 기품을 따라가지도, 조선의 공간적 미학을 따라가지도, 삼국의 웅장하고도 디테일있는 건축물들을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시발 다 못따라가고 제일 좆같고 천박하게 짓는다는게 현실이다.
미니멀리즘의 극치가 조선인데
ㄹㅇ 동감함. 그냥 저 뭣같은 소비에트식 아파트를 무지성적으로 지어놓은거 보면 다 부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