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축사지만
자기복제를 한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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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프랭크게리는 파쿠리 장인 중에 장인 아닐까?
작가 개인의 시그니처를 내세웠을 뿐이고 동일한 디자인 철학을 적용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나 논란거리가 된단 말인가?


여하튼 내 말의 요점은,
건축가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작가의 철학이 바뀌지 않는 한 개인이 추구하는 디자인 양식은 언제나 스스로 계승되어 왔었고 스스로 계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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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오페라하우스의 동선은 스노헤타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선 체계이기에 동일한 동선 디자인이 적용됬을 뿐임.
게다가 부산 디자인에는 직선위주가 아닌 곡선 위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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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가복제 논란의 핵심은 동선 디자인이 똑같다는 것 빼곤 내세울게 없음.
애시당초 논란이 된것 자체가 억지스럽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