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축사지만
자기복제를 한게 문제다?
그럼 프랭크게리는 파쿠리 장인 중에 장인 아닐까?
작가 개인의 시그니처를 내세웠을 뿐이고 동일한 디자인 철학을 적용했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나 논란거리가 된단 말인가?
여하튼 내 말의 요점은,
건축가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작가의 철학이 바뀌지 않는 한 개인이 추구하는 디자인 양식은 언제나 스스로 계승되어 왔었고 스스로 계승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거야.
오슬로 오페라하우스의 동선은 스노헤타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선 체계이기에 동일한 동선 디자인이 적용됬을 뿐임.
게다가 부산 디자인에는 직선위주가 아닌 곡선 위주란 말이야.
결국 자가복제 논란의 핵심은 동선 디자인이 똑같다는 것 빼곤 내세울게 없음.
애시당초 논란이 된것 자체가 억지스럽다고 생각함.
게리도 그래서 까이긴 하지
너무 밋밋해
저기 조개 입부분이 어떻게 뽑히는지가 관건인듯.
흠 들어보니 일리가 있네. 랜드마크에서 유니크함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얘기한대로 노르웨이 작품에 비해 곡선을 많이써서 제대로 짓기만 한다면 복붙 느낌은 거의 없을 것 같기도. 직선 대 곡선의 차이가 가장큰데 hj에서 지 맘대로 지어놓으니 부산시가 발작했던 이유가 납득이 가긴가네 ㅋㅋ 저 정면의 곡선부분이 시그니쳐고 짓는 이유인데
한진 이놈들은 지을 능력도 없으면 시공사로 참여하지나 말것이지 참나
애초에 오페라하우스 자체가 문제임 ㅋㅋㅋㅋ 저 자리에 야구장이나 지었으면 오히려 호평 받았을건데
저기 오슬로 앞바다 겨울에 얼음
비슷하다 욕하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그렇개 바슷하지도 않네;;
다 제끼고 디자인 자체가 매력이 없다 랜드마크는 어림도 없어
자가복제로 논란일거면 유명건축가는 거의 자가복제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