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잠실도가 뚜렷하게 남아있던 1969년. 불과 10년 뒤 저 섬에 지하철이 다니고, 20년 뒤에는 세계적인 행사가 열리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석촌동고분군. 첫 사진의 우측 하단에 보이는 마을. 백제시대 돌무지무덤이 대거 분포하여 돌마리(돌마을), 석촌동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음. 근초고왕릉으로 추정되는 3호분은 도로건설로 인해 헤집어지고 있던 중 고고학자들의 극렬한 저항 덕에 살아남아 지금의 모습과 같이 지하도가 지나는 것으로 결정.
삼성리토성과 봉은사. 삼성리토성은 지금의 청담배수지공원과 경기고등학교에 이르는 넓은 규모. 지금은 영동대로와 각종 아파트가 들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짐.
봉은사.
선정릉. 지금과 비교해 보면 천지개벽 수준.
헌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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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남북방향 도로 오르락내리락하는거랑 옛지도 보니까 확실히 구릉지대였네
저 때로 돌아가서 도시계획 새로 짜고 싶네 ㅋㅋㅋ
한강이 저랬구나 저기 매립 안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
석촌동 고분은 너무아깝네
동서울터미널 그쪽도 매립이라고 보면 되네 신기하네 잘보고 간다 ㄱㅅㄱㅅ
캬... 잠실삼성이다... 잠실이 진짜 잠실도 섬이였지.. 여의도는 사실 섬이라기엔 좀 무리인게 둥둥떠있는 섬같지않고 샛강이 지나가는 느낌이라... 잠실특히 섬같은 느낌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