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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도시 자체가 저채도로 통일감 있음


교토 지자체가 얼마나 도시의 이미지를 이해하고 브랜드화 시켰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유럽은 더하지. 유럽도 지붕색, 벽 색, 창문 크기 이런거 하나하나 다 지자체에서 가이드라인 정하고 안 지키면 벌금 물리거나 아예 허가를 안내줌


유럽도 전반적으로 건물이나 공공시설 색깔을 보면 무채색, 유채색이어도 연한 파스텔톤 위주로 낮은 채도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사람 입장에서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을 줌



한국은 기성세대 취향인지 쨍한 원색으로 알록달록한 도시를 좋아하는거 같지만..



핵심은 저채도 + 통일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