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영화 로맨스빠빠를 보면

주인공은 해고당한 보험사 직원임.

이런 당시 평범한 중산층이 사는 주택에도

마당을 포함한 생활공간이 넓은 한옥이였음.

80년대가 배경인 둘리에서도

고길동네 집은 나름 갖출건 다 갖춘

2층 단독주택.

평범한 중산층의 주거양식이 시대가 흐르며

한옥이든 양옥이든 단독주택에서부터

아파트로 변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장점도 생겼겠지만(무엇인진 잘 모르겠음)

생활공간이 좁아지고, 공간활용에 대한

자율성이 줄어들었는데

과연 이게.. 좋다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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