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든 거리, 정비한 거리에

이런 이름 붙이는거 그때쯤 없어질거 같다가도
어쩌면 그냥 접미어 수준으로 정착할거 같기도 한데


아 기존에 유명한 ~리단길이 없어질거란 소린 아님
이런건 살아남는 곳은 계속 가겠지
내가 의문을 가지는건 그때도 새로 만든 거리에
~리단길 붙일까?에 대한 것임
솔직히 지역 역사나 문화 살린 거리명이 더 좋다고 생각함

생각해 보면 ~리단길이 지겨운 이유는
대충 정비하고 그런 이름 붙여서이기도 하고
아니면 특색 없는 이름이 싫은거기도 하고
둘 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