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리모델링 추진 단지 중 최초로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한 ‘수지초입마을아파트’가 총 1713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17일 수지초입마을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측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수지초입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건축계획안이 본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25일에는 도시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수지초입마을아파트는 1994년 준공해 올해로 입주한 지 26년 된 단지다. 지상 15층, 총 12개동, 1620가구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단지를 최고 14~15층, 13개 동, 30~45평형 중대형평형으로 구성한 총 1713가구 아파트로 지을 계획이다. 신축동은 최대 19층으로 올리며, 새로 늘어나는 93가구는 일반 분양한다.


7fed8275b58569f13eed84ed44ee7473cfefd38d2ad5cf8325b4208ed067b2